▼국립의료원이 적자를 봤으면 그것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 것이지 누가 배를 채웠거나 돈을 빼돌린 것이 아니다(국립의료원 조덕연원장, 28일 보건복지위).
▼경영상태가 그 지경이면 콜럼버스식 발상의 전환이라도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아닌가(국민회의 박광태의원, 28일 대한송유관공사).
▼신한일어업협정에서 우리 정부가 독도의 영유권을 확실히 확보하지 않아 이제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도 못부르게 됐다(한나라당 주진우의원, 28일 해양수산부).
▼미래사회를 준비한다는 정보통신부 장관과 바로 전화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한나라당 김형오의원, 28일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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