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한글사랑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 입력 1998년 10월 9일 19시 20분


▼부도나는 바람에 빚더미에 앉은 채무자도 불쌍하지만 피같은 돈 빌려주고 떼인 사람이 더 억울한 것 아니냐(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관계자, 9일 민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나치게 채권자 중심이라는 비판에 대해).

▼한글사랑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한글과 컴퓨터사의 한 판촉사원, 한글날을 맞아 우리 손으로 만든 대표적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 815판을 구입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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