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7 06:561998년 10월 7일 06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던져진 수현양은 20여m 바닥에서 이웃들이 펼쳐든 이불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으나 뒤이어 뛰어내린 부인(35)은 이불 가장자리에 떨어지는 바람에 숨지고 정씨는 고가 사다리차로 구조됐다고….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