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9 10:581998년 9월 29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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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거주하면서 3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업소를 추천받아 최종 심사를 거쳐 △동구 대성동 ‘평양순두부’(3대 이문제·41) △유성구 신성동 ‘숯골 원냉면’(3대 박영흥·33) △유성구 용계동 ‘진미식품’(3대 송상문·27) 등 3개 업소를 선정.
이들 3개 업소는 10월중 대전시장의 상패를 받고 3대 가업잇기 명가 표찰을 업소에 붙이게 된다.
〈대전〓성하운기자〉ha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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