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1 19:411998년 9월 11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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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새 사옥은 대지 6천8백9평에 지상 21층 지하 5층 연면적 3만7천74평의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본사직원 1천6백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지하1층 수영장과 헬스장, 1층 정보통신과학관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한국통신 본사의 바뀐 전화번호는 0342―727―0114. 그러나 기존 서울 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해도 된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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