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2 19:181998년 8월 12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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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따른 피해도 커 서울에서만 일사병으로 3명이 숨졌다. 더위를 피해 한강에서 수영하다 익사한 사람도 수십명. 호남지방은 가뭄에 혹서가 겹쳐 심한 물부족 사태를 겪었다.
〈웨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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