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진도 名酒 홍주 「만홍」 출시

입력 1998-08-12 08:53수정 2009-09-2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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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전통명주인 홍주가 새로운 상품명으로 주류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90년부터 이 홍주 살리기에 나선 ㈜진도홍주(대표 이한주·李漢柱·44)는 최근 홍주 대량생산에 성공, ‘만홍(滿紅)’이란 브랜드로 신상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알콜함량 38도로 도수는 위스키와 비슷하지만 맛이 순하고 독특한 향을 간직해 위스키보다 낫다는 평을 듣는다”고 이 술을 소개했다.

회사측은 만홍 출시 전부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이름짓기 △용기 디자인 △홍보책자 제작 △마케팅자문 △용기제작 등의 작업을 벌여왔다. 특히 만홍을 새로 디자인한 검은색 도자기병(5백㎖)에 담아 품격을 높였다. 또한 이어령(李御寧)전 문화부장관은 이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홍보맨’을 자청하고 나서기도 했다. 0632―42―2288

〈광주〓김 권기자〉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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