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6 19:381998년 7월 1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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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가사1부는 이날 “동성친구 사이에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카드를 주고받아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K씨의 잘못이지만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고 부인을 의심하고 추궁한 남편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시….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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