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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8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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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쉼터는 일시적인 충동이나 가정불화 등으로 가출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곳에 교사와 청소년선도사 문화예술인 등 19명의 전문상담원들을 배치, 가출청소년에게 상담 등을 해줄 계획이다.
특히 가정불화나 학교 이성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24시간 상담전화(053―426―2275)도 운영한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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