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컴퓨터회사 재취업교육,강의수준 높고 즉석 채용도

입력 1998-07-06 19:56수정 2009-09-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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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문업체에서 재취업 컴퓨터교육을.’

실직자를 위한 재취업교육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어느 것을 골라야 할 지 당황스럽다. 이럴 때 컴퓨터교육 만큼은 컴퓨터전문업체에서 받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재취업 교육과정을 개설한 컴퓨터업체들의 장점은 시스템통합(SI)이나 소프트웨어로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또 컴퓨터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어떤 능력을 갖춘 사람인지도 쉽게 알 수 있다. 해당업체가 인력이 부족한 경우 교육받은 업체에 바로 취직되는 운좋은 경우도 종종 있다.

10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업체에서 직장을 잃은 사람은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쌍용정보통신 등 컴퓨터업체의 교육과정을 대부분 거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일부 과정은 제외).

단,선착순 모집이므로 교육기간 및 과정 개강일자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교육기간은 1주∼1년으로 과정별로 크게 다르다.

그동안 가장 인기를 끈 강좌는 비전산 전공자의 경우 사무자동화(OA)과정과 인터넷 기초과정.

또 적성에 맞다면 LG소프트가 개설한 게임프로듀서나 컴퓨터그래픽디자인 교육과정 등의 이색 분야에도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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