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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中企 83% 『외국인과 합자경영 의사없다』

입력 1998-05-30 11:18업데이트 2009-09-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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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외국인의 자본참여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시가 발표한 ‘외국자본유치에 관한 관내 기업인 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 4백75개사 가운데 83.1%인 3백95개사가 ‘외국인과 합자경영 의사가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합자경영 의사가 있다’ 또는 ‘앞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각각 10.3%(49개사), 6.6%(31개사)에 불과했다.

현재 외자유치를 추진중인 업체는 7개사(1.5%), 외자유치를 마친 업체는 2개사(0.4%)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김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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