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따라/퓨전푸드 레스토랑]라인클럽등 젊은층 『북적』

입력 1998-03-18 19:29수정 2009-09-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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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낮에는 주부들이, 저녁에는 20,30대 젊은층이 많이 찾는다.요리 하나가 네명이 나눠먹기에 알맞은 양이라 네명이 들러 요리 두세가지와 식사를 주문하면 좋다. 음식값에는 10% 봉사료가 추가된다.

▼라인클럽〓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돼지, 서유기 강원도편, 총알탄 토마토…. 맛 만큼이나 메뉴가 독특하다. 식기로는 고급도자기를 고집한다.

참깨묻힌 떡갈비와 간장소스(2만4천원) 샤브샤브풍 돼지고기와 튀긴 감자(1만3천5백원) 가리비와 마늘버터소스(1만2천원) 닭고기와 참깨소스(1만1천원) 볶은 버섯 샐러드(9천5백원) 쇠고기등심 주먹밥(5천5백원) 등 34가지 메뉴. 1만5천∼3만원의 세트메뉴를 시키면 적당량의 여러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

1백10석, 발레파킹. 02―545―9333

▼시안〓독특한 소스맛이 자랑. 요리와 산뜻하게 어우러지는 와인 40여종이 준비돼 있다.

치킨샐러드(1만2천5백원) 오이소스와 연어알을 곁들인 생굴 카레양념튀김(1만1천7백원) 신선한 성게소스를 곁들인 참치회튀김(1만6천3백원) 폰즈소스를 곁들인 메기튀김(2만5천3백원) 감소스의 광둥식오리(2만7천3백원) 야채볶음밥(8천원) 등 28가지 메뉴.

미국 퓨전푸드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토드 미시모토를 주방장으로 영입, 1월 문을 열었다. 1백30석, 발레파킹. 02―512―1998

〈윤경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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