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 입력 1998년 1월 22일 19시 46분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27일까지 텔레비전 오디오 보온밥솥 등 부피가 큰 가전제품을 구입한 뒤 배달을 맡기지 않고 직접 가져가면 가격의 3%를 깎아준다. 31일∼2월8일엔 개점 1백일을 기념해 1백종류상품 판매전을 갖고 쥬엔스키복 상하세트를 8만원, LG패션 바쏘 남성정장을 10만원에 팔고 해피랜드와 베비라 등 유아브랜드 봄상품을 1만5천∼3만원에 판다. ■미도파백화점 상계점은 30일∼2월10일 8층 이벤트홀에서 ‘장애인자녀돕기 자선바자’를 연다. 니나리찌 넥타이 1만5천원, 쏘르띠재킷 3만원, 로베로떼 와이셔츠 1만5천원, 쟌피엘정장 15만원, 피에르카르뎅 콤비 7만원. ■그랜드백화점은 27일까지 설 선물 우편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선물포장 의뢰 직후 우편료만 내면 소포 등기 등으로 선물을 고향까지 보내준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27일까지 ‘설맞이 우리 것 찾기 특별전’을 연다. 생활한복을 남아용 5만∼6만5천원, 여아용 5만5천∼7만원, 성인용 6만∼15만8천원에 판다. 윤씨찻상은 4만1천4백원, 교자상은 12만6천원. ■한신코아 노원점은 27일까지 ‘설맞이 생활한복 할인판매전’을 연다. 여럿이함께의 남성저고리 4만2천원 여성저고리 3만8천5백원, 짜실과날실의 남성용 상하한벌 9만9천원 여성원피스앙상블 18만6천원. ■생활한복업체 여럿이함께는 31일까지 설맞이 할인판매를 한다. 생활한복은 30% 신발 가방 등은 15% 할인. 어른 정장용 상하한벌 9만∼14만원, 아이옷 상하한벌 4만∼6만원, 조끼 속저고리 3만6천∼4만2천원. 매출액의 5%는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02―362―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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