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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5개구단, 전면드래프트 촉구 논의모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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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1:29
2009년 9월 26일 01시 29분
입력
1997-12-26 19:38
1997년 12월 2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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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드래프트를 지지하는 프로야구 5개 지방구단 단장모임이 무산됐다. 해태 현대 삼성 쌍방울 한화 등 5개 구단은 26일 대전에서 모임을 갖고 전면 드래프트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김철규 해태단장과 유은수 쌍방울 단장이 개인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해 모임이 무산됐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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