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장외석]해태 백인호 1백만원 삭감

  • 입력 1997년 12월 23일 20시 25분


해태는 22일 내야수 백인호와 올해보다 1백만원 줄어든 4천5백만원에 내년 연봉을 체결했다. 해태는 또 투수 이원식과 지난해와 같은 3천만원에, 최상덕(투수)과는 1백만원 줄어든 2천9백만원에 재계약했다. 해태는 포수 김지영과 내야수 이호준과는 각각 2천4백만원, 2천8백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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