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35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

  • 입력 1997년 10월 17일 20시 11분


제35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체육계와 각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세계유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전기영(全己盈·한국마사회)이 경기분야 수상자로, 여자핸드볼 국가대표감독을 지낸 정형균(鄭亨均)한국체대교수가 지도분야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공로분야는 박갑철(朴甲哲)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이 수상했으며 이진수(李鎭洙)한양대교수와 김창래(金昌來)생활체육전국육상연합회장이 연구분야와 진흥분야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태호(宋泰鎬)문화체육부장관과 김영수(金榮秀)체육상 심사위원장을 비롯, 김봉조(金奉祚)한국마사회장 이상철(李相哲)한국체대총장 박성달(朴成達)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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