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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무등아파트 피해자,건설사에 시공권 포기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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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0:00
2009년 9월 26일 20시 00분
입력
1997-05-30 08:38
1997년 5월 30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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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부도난 덕산계열사 ㈜무등건설이 중도 포기한 광주 주월3차무등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신영식)는 29일 각계에 탄원서를 내고 『공동시행자인 ㈜한양이 공사를 계속하도록 무등측은 즉각 시공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한양측이 단독시공의사를 밝히고 있고 5개월정도의 공사만으로도 입주가 가능한 상황에서 무등건설측이 「지체상금포기」 등 납득할 수 없는 요구조건을 내세워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김 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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