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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7년 5월 27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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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는 27일 임직원 1천5백31명에게 총 발행주식의 5%인 18만4천4백37주에 대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제일화재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관련조항의 마련을 위해 오는 29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를 통해 정관을 개정할 예정이다.
〈정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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