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해외 화제 도서
[문화마당]예술의 전당 캐릭터 「아쎄」「쎄쎄」 개발
업데이트
2009-09-26 22:33
2009년 9월 26일 22시 33분
입력
1997-04-30 08:14
1997년 4월 30일 08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동생 「아쎄」와 누나 「쎄쎄」.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물속을 헤엄쳐 다닐 수도 있다. 서울 예술의 전당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징물인 캐릭터를 개발했다. 이들 이름은 예술의 전당 영문표기(Seoul Arts Center)에서 따왔다. 이들은 앞으로 바이올린을 들 수도 있고 상모춤을 출 수도 있으며 발레복을 입을 수도 있다. 아쎄와 쎄쎄는 오는 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풍선 티셔츠 모자 등 팬시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다.
해외 화제 도서
>
구독
구독
분수샘을 못하는 대학생外
규탄받는 그리스도교
자이니치(在日)를 생각한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2030세상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오늘부터 춘추관서 브리핑
연·고·가톨릭 의대 수시합격자 절반 미등록…“중복합격 많은 듯”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서 김치·밥 그리웠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