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熹暻 기자」 서울거주 1순위자(우선청약범위내)를 대상으로 실시된 6차 서울지역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 결과 92가구가 공급된 2군(로열층)의 경우 1천4백15명이 신청, 15.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3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51개 주택형 1천7백79가구가 공급된 1군(비로열층)에서는 34개 주택형에서 1천2백20가구가 미달됐다.
공급이 마감된 2군 중에서는 동소문동 한신아파트 49평형이 경쟁률 1백19대1로 최고 높았다.
미달분에 대해서는 14일 우선청약범위외 서울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