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음반]엄마의 胎內소리로 아기 재운다

  • 입력 1996년 12월 27일 21시 29분


「高美錫기자」 엄마의 태내음을 이용해 보채고 칭얼대는 아기를 편안하게 잠재울수 있다는 음반이 선보였다. 최근 디지털미디어에서 출시한 「더 이상 아기가 칭얼대지 않아요」와 「어머, 아기가 벌써 잠들었네」가 이런 CD들. 대상은 태어나서 19개월까지 아기들이다. 이 음반은 미국인 의사에 의해 일본에서 지난 95년 처음 제작, 시판된 것으로 엄마 뱃속에서 처음 접했던 심작박동, 혈액흐르는 소리, 장기 움직이는 소리를 음악에 삽입해 아기에게 편안함을 줄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선곡된 음악은 모차르트의 자장가를 비롯,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만화영화 라이온킹의 주제곡, 존덴버의 노래 등 다양하다. 음반말미에는 배고플때, 배앓이 할때, 어리광 부릴때의 울음소리를 수록했다. 디지털미디어측의 관계자는 『일본에서 이 음반을 사용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0%정도 아기가 음반에 반응을 보였고 아기가 어릴수록 반응이 더욱 확실하게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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