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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테나]황영조,꿈나무 키운다…12월부터 육상교실

입력 1996-10-29 20:23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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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桓壽 기자」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27)가 마라톤 꿈나무 육성에 발벗고 나선다.지난4월 현역에서 은퇴, 지도자의 길을 모색해온 황영조는 오는 12월부터 「황영조 육상교실」을 운영, 마라톤 꿈나무 발굴과 육성으로 「제2의 마라톤인생」을 시작한다. 황영조는 29일 『꿈나무 육성을 통한 한국마라톤 발전을 지상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히고 올해말 「황영조 육상교실」을 열기위해 현재 구체적인 계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황영조 육상교실」운영은 그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우선 시도한 뒤 호응도가 높을 경우 전국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황영조는 초중등학교 남녀 중장거리 선수들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 한달에 네번씩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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