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노모 美측대표로 선발『이번 상대는 일본』

  • 입력 1996년 10월 26일 20시 12분


○…미국에서 활약중인 일본의 「야구영웅」 노모 히데오(LA 다저스)가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미-일슈퍼게임의 미국측 대표로 선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 노모를 비롯,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후안 곤살레스(텍사스) 마르퀴스 그리솜(애틀랜타) 호세 메사(클리블랜드) 훌리오 프랑코(클리블랜드) 스티브 핀레이(샌디에이고) 개리 세필드(플로리다) 세인 레이놀스(휴스턴) 패트 헨트켄(토론토) 제프 브란트레이(신시내티) 제프 시릴로(밀워키) 등 12명을 슈퍼게임 대표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에 앞서 브레디 앤더슨(볼티모어)과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마이크 피아자(LA 다저스) 알렉스 로드리게스(시애틀) 데니 니글(애틀랜타) 등을 대표로 확정했었다. 또 대표팀 감독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더스티 베이커감독이 선임됐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미 일 슈퍼게임은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모두 8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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