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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광주시민 해태 우승 환호
업데이트
2009-09-27 14:48
2009년 9월 27일 14시 48분
입력
1996-10-24 08:43
1996년 10월 24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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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누르고 한국시리즈 통산 여덟차례 우승을 거머쥐는 순간 TV를 시청하던 광주시민들은 일제히 『해태만세』를 외치며 환호성. 이날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역 등지에도 승객들이 대합실에 마련된 TV를 지켜보며 『이번 우승으로 해태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며 고향구단의 우승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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