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1 서울, 9년 만에 안방서 전북 꺾고 개막 무패 행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1 16:37
2026년 4월 11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리말라 극장골…시즌 최다 3만4068명 입장
서울, 개막 6경기 무패 선두…전북은 3연패 마감
제주, 포항 원정서 2-0 완승…시즌 첫 연승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북 현대를 잡고 ‘전북전 홈 무승 징크스’를 끊었다.
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승점 16)은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와 함께 1위를 달렸다.
반면 전북(승점11·3승 2무 2패)은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치고 시즌 2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두 팀이 시즌 첫 ‘전(전북)설(서울) 매치’를 벌였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2017년 7월2일부터 9년 가까이 이어지던 전북 상대 홈 무승을 드디어 끊었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0분 클리말라가 야잔의 크로스를 밀어 넣은 게 결승골이 됐다.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골(4골)에 성공하며 물오른 결정력을 과시했다.
반면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FC안양전(2-1 승), 대전하나시티즌전(1-0 승), 울산 HD전(2-0 승)에 이어 4연승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선발로 모따, 김승섭, 이동준, 교체로 이승우, 티아고가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침묵했다.
‘전설 매치’답게 킥오프와 동시에 분위기가 과열됐다. 전반 7분 최우진과 정승원, 14분 이동준과 송민규가 충돌하자 양 팀 팬들이 함성을 주고받았다.
서울이 날카로운 세트피스를 연출했다. 전반 16분 정승원의 프리킥이 반대편으로 떨어졌다. 바베츠가 크로스했고 야잔이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에 막혔다.
전북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6분 김승섭의 오른발 크로스가 문전 앞으로 향했으나, 모따의 머리와 이동준의 발 어디에도 맞지 않았다.
서울이 두 차례 위기를 넘겼다. 전반 40분 야잔의 백 헤더로 맞은 위기는 구성윤이 막았고, 4분 뒤 이동준에게 내준 페널티킥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취소됐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서울은 이승모를 빼고 손정범을, 전북은 김진규를 빼고 이승우를 넣으며 변화를 줬다.
두 팀 모두 쉽게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북은 티아고, 맹성웅, 이영재, 서울은 문선민을 추가로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은 후반 39분 김진수의 프리킥 이후 혼전 상황이 벌어졌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44분 티아고가 크로스바를 강타한 헤더 이후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였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진 가운데 서울이 마침내 균형을 깼다.
역습 상황 야잔이 높은 위치로 전진한 뒤 크로스했고, 문전으로 뛰어든 클리말라가 넘어지면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서울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3만4068명이 방문해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됐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FC 맞대결 당시 2만4122명이다.
포항스틸야드에선 제주SK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가 이번 시즌부터 이끄는 제주는 개막 5경기 무승(2무 3패)으로 부진하다가 직전 경기에서 부천FC를 1-0으로 꺾고 6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그리고 이날 포항 원정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최근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였던 포항은 제주에게 올 시즌 처음 두 골 이상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포항은 승점 9에 머물렀고, 제주는 승점 8을 쌓았다.
제주는 전반 17분 장민규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일본 J리그에서 프로 데뷔해 지난해 제주에 입단한 장민규의 K리그 데뷔골이다.
제주는 전반 27분 신상은의 시즌 첫 골이자 추가 득점으로 달아났다.
포항은 후반 45분 어정원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는 등 골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4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8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9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4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8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9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10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한계기업 퇴출시켜야 경제에 이득”… 정부가 서둘러야 할 일
같은 차에 타도 여성이 더 다쳐…사고 때 부상 위험 1.6배[건강팩트체크]
스페이스X, 상장 이틀째 20% 급등…아마존 시총 턱밑 추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