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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코트디부아르전 공격 선봉…손흥민·이강인 벤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8 22:31
2026년 3월 28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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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1000번째 A매치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4 뉴시스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코트디부아르전 공격 선봉에 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코트디부아르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또 이날 경기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1000번째 A매치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을 마친 뒤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홍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오현규를 세웠다.
좌우 날개로는 황희찬(울버햄튼)과 배준호(스토크시티)를 배치했다.
감기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손흥민(LAFC)과 소속팀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진 중원은 김진규(전북)와 박진섭(저장)이 호흡을 맞춘다.
스리백 수비는 김태현(가시마), 조유민(샤르자), 김민재(뮌헨)가 맡고 좌우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포진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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