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나란히 32강 진출

  • 뉴시스(신문)

신유빈이 7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안리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만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2.08 하이커우=신화/뉴시스
신유빈이 7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안리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만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2.08 하이커우=신화/뉴시스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1회전(64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65위 지에니 샤오(포르투갈)를 게임 점수 3-0(11-5 11-6 11-5)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32강에서 세계 94위 첸퉁촨(대만)과 격돌한다.

세계 13위 장우진은 같은 날 벌어진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25위 웬루이보(중국)를 3-0(11-4 11-8 11-9)으로 완파했다.

장우진은 올해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의 성적을 냈다.

32강에 안착한 장우진은 세계 54위 블라디미르 시도렌코(개인중립선수)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임종훈(세계 78위)은 소속팀 한국거래소 동료 안재현(세계 18위)에 3-1(5-11 11-3 11-8 15-13)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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