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3억 후원금

  • 동아일보

‘추모 헬멧’ 주인공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우크라이나·사진)가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나라 프로축구팀 도네츠크의 리나트 아흐메토우 구단주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자국 대표 선수들을 추모하는 헬멧을 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 출전하려다 실격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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