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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첼시와 1-1 무승부…선두 아스널 추격 실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5 11:19
2026년 1월 5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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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2 풀럼, 토트넘 1-1 선덜랜드
AP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종료 직전 첼시에 극장골을 허용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맨시티는 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2위 맨시티(승점 42·13승 3무 4패)는 1위 아스널(승점 48·15승 3무 2패) 추격에 실패했다.
반면 4경기 무승(1무 3패)에 빠진 첼시(승점 31·8승 7무 5패)는 5위에 머물렀다.
점유율을 쥔 맨시티는 전반 42분 티자니 라인더르스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달아나는 골을 터뜨리진 못했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첼시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9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터뜨린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같은 날 리버풀도 풀럼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승점 34·10승 4무 6패)은 4위, 풀럼(승점 28·8승 4무 8패)은 11위가 됐다.
킥오프 17분 만에 실점을 내준 리버풀은 후반 12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동점골, 후반 49분 코디 학포의 역전골로 승리하는 듯했지만, 후반 52분 해리슨 리드에게 실점을 내주고 비겼다.
토트넘 홋스퍼와 선덜랜드도 1-1 무승부를 기록, 각각 13위(승점 27·7승 6무 7패)와 8위(승점 30·7승 9무 4패)에 자리했다.
전반전엔 토트넘의 벤 데이비스, 후반전엔 선덜랜드의 브라이언 브로비가 골망을 갈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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