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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SK, 6전 전승 ‘선두’…인천도시공사는 4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6 19:08
2025년 12월 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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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누르고 6전 전승을 달렸다.
SK호크스는 6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19-1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호크스는 6전 전승(승점 12)으로 1위를 지켰고, 충남도청은 1승5패(승점 2)로 5위에 머물렀다.
SK호크스에서는 박광순이 8골, 김진호와 장동현이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지형진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충남도청은 유명한이 5골, 원민준이 4골, 육태경이 3골을 넣었고 두 골키퍼 김수환이 10세이브, 김희수가 8세이브로 18세이브를 합작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8골 2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박광순은 “1라운드 전승하고 2라운드 첫 경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 6연승을 해서 기분 좋다. 충남도청이 준비를 잘한 것 같아 고전했다”며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고 매번 이기는 경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31-24로 이겼다.
4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5승 1패(승점 8)로 2위를 지켰고, 4연패에 빠진 상무 피닉스는 1승 5패(승점 2)로 6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에선 차성현이 5골을 넣는 등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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