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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출신 풀백 알바, MLS 시즌 끝나고 현역 은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8 11:32
2025년 10월 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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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케츠 이어 알바도 축구화 벗기로
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풀백 조르디 알바(36·스페인)가 축구화를 벗는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8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는 알바의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알바는 2012년부터 2022~2023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회, 국왕컵(코파 델 레이)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2023년까지 A매치 93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2012년에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알바는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해 바르셀로나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MLS 무대를 누볐다.
인터 마이애미에선 14골 38도움을 올리며 주전 측면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에선 알바와 함께 부스케츠도 이번 시즌이 끝나고 은퇴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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