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용준, KPGA 경북오픈 3R 선두 수성…“내일은 더 과감하게”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3 20:36
2025년 10월 3일 2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
ⓒ뉴시스
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 3일 차에도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배용준은 3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만 무려 9타를 줄이며 쾌조의 샷감을 자랑했던 배용준은 이날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022년 신인상 출신인 배용준은 지난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두 대회 모두 각 홀 스코어로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였던 만큼 배용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투어 데뷔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배용준은 “아침에 몸 풀 때부터 샷감은 좋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초반에 버디 흐름을 못 잡은 것이 아쉽다.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에 비해 보기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상 악화로 1라운드가 미뤄지며 전날(2일) 29개 홀 강행군을 펼쳤던 그는 “어제 숙소에 들어가 기절하듯이 잠들었다. 9시간 이상 잠을 자고 와서 그런지 컨디션은 올라온 상태”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사실 우승에 대한 욕심이 많이 컸다”는 그는 “이전에도 1, 2라운드 경기를 잘 치고도 3라운드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심호흡도 많이 하려고 하고 최대한 가볍게 치려고 하고 있다”고 맘을 다잡았다.
배용준은 “오늘은 너무 안전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며 “내일은 조금 더 자신 있게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 버디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칠 생각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버디만 6개를 잡고 6타를 줄인 최민철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날 1~5번 홀에서 5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빠르게 타수를 줄인 최민철은 2018년 제61회 한국오픈 이후 7년 만에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옥태훈도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 한 타 차로 최민철을 뒤쫓았다.
공동 4위엔 유송규와 황준곤(이상 13언더파 203타)이, 공동 6위엔 현정협과 장희민(이상 12언더파 204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PGA 투어 경북오픈은 올 시즌 처음 열리는 대회로, 지난 3월 의성발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돕고자 열린 자선 성격의 대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부산 LNG 화력발전소 불, 약 6시간30분 만에 초진
[사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매물 잠김’ 불안 해소가 관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