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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서 쇼트 2위…프리서 금메달 도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9 09:37
2025년 8월 2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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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불과 1.41점 차로 뒤져
ⓒ뉴시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금메달 획득 희망을 품었다.
서민규는 29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우미트코이 아이스 스케이팅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8점, 예술점수(PCS) 38.58점을 합해 81.46점을 받았다.
그는 82.87점으로 1위에 오른 다카하시 세나(일본)에 불과 1.41점 차로 뒤졌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저녁 열린다. 서민규는 역전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개인 통산 3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우승을 노린다.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서민규는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2023~2024시즌 3차 대회, 2024~2025시즌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서민규는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를 2.40점이나 따냈다.
트리플 루프도 안정적으로 소화한 서민규는 체인지 풋 카멜 스핀을 레벨3로 연기했으나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했다.
서민규는 10%의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에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어 기본점 10.45점에 GOE 1.06점을 보탰다.
서민규는 플라잉 싯 스핀(레벨3)과 스텝 시퀀스(레벨3)로 연기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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