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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8위 예선 통과…4연속 메달 정조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8 14:48
2025년 7월 28일 14시 48분
입력
2025-07-28 14:47
2025년 7월 28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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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출전권 획득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8일 충북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7.08.뉴시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예선을 8위로 통과했다.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를 기록했다.
전체 59명 중 8위를 기록한 그는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1위는 1분45초43을 기록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의 몫이었다.
2위는 1분45초61의 루크 홉슨(미국), 3위는 1분44초66을 기록한 매슈 리처즈(영국)가 각각 기록했다.
이호준(제주시청)도 이 종목에 함께 출전했지만 1분47초36으로 21위에 그쳐 준결선에 오르지는 못했다.
황선우는 세계선수권에서는 한국 수영 최초 3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2023년 후쿠오카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년 도하 대회 때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기세를 살려 4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다.
한편 자유형 200m 준결선은 이날 오후 8시2분부터 진행된다.
준결선을 통과하면 29일 오후 8시20분 결선을 소화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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