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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윤이나, 김효주…한국 여자골프, 세계랭킹 소폭 하락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5 09:55
2025년 2월 25일 09시 55분
입력
2025-02-25 09:33
2025년 2월 2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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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위권 이내 선수 중 김아림만 상승
AP 뉴시스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세계랭킹이 소폭 하락했다.
25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양희영은 기존 12위에서 13위, 윤이나는 22위에서 24위, 김효주는 26위에서 29위로 떨어졌다.
신지애(31위), 임진희(32위), 김세영(40위), 김수지(42위), 이예원(43위), 박지영(48위), 박현경(49위) 등도 한두 계단씩 내려왔다.
50위권 이내 선수 중 유일하게 김아림만이 기존 36위에서 34위로 끌어올렸다.
김아림은 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 달러·약 29억원)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지난 23일엔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약 24억원)에 출전해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한 6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여자 골프 세계 1위는 넬라 코르다(미국)가 지켰고, 지노 티띠쿤(태국)이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달렸다.
한국 선수 중 톱랭커인 유해란과 고진영은 각각 세계 7위와 8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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