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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김민선 500m 12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2 09:33
2025년 2월 22일 09시 33분
입력
2025-02-22 09:32
2025년 2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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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김준호가 질주하고 있다. 김준호는 3위로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5.02.10. [하얼빈(중국)=뉴시스]
김준호(강원도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준호는 22일(한국 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아레나 로도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4초77로 결승선을 통과, 3위를 차지했다.
34초49를 작성한 조던 스톨츠(미국)가 금메달을 땄고, 로랑 뒤브레이유(캐나다)가 34초73으로 뒤를 이었다.
김준호가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시상대에 선 것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
4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9초56에 통과했다. 출전 선수 중 3번째로 빠른 기록이었다.
그는 남은 400m를 25초21로 주파하며 3위를 유지, 메달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나선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62로 20명 중 12위에 자리했다.
여자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은 여자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서 38초85를 작성, 4위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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