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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루이스스켈리 퇴장 오심 결론…출전 정지 징계도 철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9 12:01
2025년 1월 29일 12시 01분
입력
2025-01-29 12:00
2025년 1월 29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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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버햄튼전 퇴장, 논란 끝에 번복
AP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수비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울버햄튼전 퇴장이 오심으로 밝혀졌다.
EPL은 29일(한국 시간) “루이스스켈리는 울버햄튼전 당시 맷 도허티에게 태클을 가한 뒤 퇴장당했다. 아스널은 항소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루이스스켈리의 징계를 철회했다”고 전했다.
루이스스켈리는 지난 26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4~2025시즌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경기 종료 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루이스스켈리의 퇴장과 관련해 “정말로 화가 난다. (오심이) 너무나 분명해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토로했다.
루이스스켈리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논란의 판정이 오심으로 번복되면서 징계가 철회됐다.
FA는 성명을 통해 “독립규제위원회는 루이스스켈리 관련 오심을 인정하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철회했다”고 알렸다.
2024~2025시즌 EPL에서 나온 세 번째 퇴장 번복이다.
지난해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퇴장, 11월 브렌트포드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퇴장에 이어 루이스스켈리의 퇴장이 오심으로 판결됐다.
한편 루이스스켈리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던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최근 심각한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올리버 심판에게 가해진 협박에 경악했다. 어떠한 위협도 허용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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