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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없는 양민혁, 토트넘 홀대 논란…1군 데뷔 멀었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6 19:07
2025년 1월 6일 19시 07분
입력
2025-01-06 19:06
2025년 1월 6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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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양민혁의 등번호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 1군에 등록됐다고 하지만 1군 데뷔가 아닌 임대를 떠날 가능성도 있다는 외신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민혁은 6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았고, 등번호도 배정 받지 못했다. 양민혁이 등록된 지 5일이나 지난 상황.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대2로 졌다.
해당 경기에서 양민혁이 벤치에라도 앉지 않을까 기대하는 팬들이 여러 있었지만 결국 이날 벤치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앞서 뉴캐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양민혁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아직 없고, 적응이 우선”이라며 “양민혁은 프리미어리그 경쟁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평가에 일부 외신들은 양민혁이 올해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양민혁은 재능있는 선수지만, 토트넘이 1월에 그를 다른 유럽 리그로 임대 보내 경험을 쌓게 할지 의문”이라고 말했으며 기브미스포츠 역시 양민혁이 1군으로 합류한 뒤 바로 기용될 가능성은 낮고, 해외에서 적응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이 부정적 전망이 나오며 양민혁의 EPL 데뷔전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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