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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 투표 19일부터…팬·선수·미디어가 함께 뽑는다
뉴스1
입력
2024-11-19 13:34
2024년 11월 1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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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올스타 개최
지난해 v리그 올스타 사진 2024.1.27/뉴스1 ⓒ News1
한국배구연맹(KOVO)이 ‘도드람 2024-25 V리그 올스타전’ 선수 선정 투표를 19일부터 시작한다.
KOVO는 내년 1월 4일 개최될 올스타전을 앞두고 “1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고 같은 날 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 선발 방식이 달라진다.
직전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K-스타(1·3·5위)와 V-스타(2·4·6·7위)로 팀을 나뉘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선수 포지션별 최종 선발된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팀이 배정된다.
이에 따라 K-스타는 아포짓 스파이커 2위, 아웃사이드 히터 1·4위, 세터 2위, 미들블로커 1·4위, 리베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다.
V-스타는 아포짓 스파이커 1위, 아웃사이드 히터 2·3위, 세터 1위, 미들블로커 2·3위, 리베로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춤을 추는 김연경(오른쪽) 2024.1.27/뉴스1 ⓒ News1
투표 대상은 1라운드 기준 팀 경기 수의 절반 이상을 출전한 선수 중, 포지션별 기록 순위(정규리그 베스트7 선정기준)가 최종 선발 인원의 3배수인 선수다.
투표로 선발되는 선수 28명, 전문위원회 추천 선수 12명 등 총 40명의 선수가 축제의 장을 누비게 된다.
K-스타를 이끌 감독은 정규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남자부 1위와 여자부 2위 팀 감독이며, V-스타는 남자부 2위, 여자부 1위 팀 감독이 각각 지휘봉을 잡는다.
투표 대상도 바뀌었다. 기존의 팬 투표 100% 대신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투표 15%+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투표 15%의 비율로 선정한다.
온라인 팬 투표는 KOVO 통합 홈페이지 국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회원당 1일 1회, 동일 구단은 최대 3명의 선수까지 투표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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