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골프황제’ 우즈 “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7 17:11
2024년 7월 17일 17시 11분
입력
2024-07-17 15:35
2024년 7월 17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즈, 매킬로이 위로하며 2009년 양용은에 역전패 회상
매킬로이 "US오픈 우승 놓치고 전화번호까지 바꿨다"
몽고베리의 '은퇴' 언급에는 "뛸 수 있는 한 계속 참가"
ⓒ뉴시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을 앞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커리어에서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선수로 양용은을 꼽았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오픈 사전 기자회견에서 US오픈 우승 실패로 충격받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위로하며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놓친 기억을 꺼냈다.
당시 우즈는 대회 최종일에 양용은에게 역전패했다.
우즈는 “당시 선두였는데, 양용은에게 역전을 당했다. 그전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역전패한 적이 없었다”며 “이후 회복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도 지난 6월 US오픈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짧은 퍼트를 놓치면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우승을 내줬다.
우즈는 “나도 많은 퍼팅을 놓쳤다. (은퇴한 미국프로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도 많은 슛을 놓쳤다. 중요한 건 계속해서 위닝샷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매킬로이를 위로했다.
US오픈 우승 실패에 매킬로이는 전화번호까지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매킬로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과의 연락을 피하려고 전화번호를 바꿨고, 우즈가 보낸 격려 메시지도 최근에서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는 최근 자신을 향해 “은퇴 시기가 벌써 지났다”고 혹평했던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의 발언에 대해 “나는 챔피언 자격으로 60세까지 면제 혜택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계속 대회에 참가할 것을 시사했다.
우즈는 “몽고메리는 챔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PGA 투어 참가를) 결정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나는 아니다”라며 “나는 내가 뛸 수 있는 한 계속 경기에 참가할 것이며, 여전히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서 무려 82회 우승을 달성하고 메이저 대회 통산 15승을 수확한 골프 황제 우즈는 2021년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뒤 이번 시즌에야 복귀했다.
하지만 최근 PGA 챔피언십과 US오픈에서 모두 컷 탈락하며 부진해 커리어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몽고메리는 “우즈는 US오픈에서 샷을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보였고, ‘지금 그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주 디오픈에서도 같은 모습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디오픈에서 3차례 우승한 우즈는 한국시각으로 18일 오후 10시37분 잰더 쇼플리(미국),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한다.
2014년 이 대회 챔피언인 매킬로이는 우즈보다 앞선 18일 오후 6시9분 맥스 호마(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티샷한다.
[서울=뉴시스]
#타이거 우즈
#양용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10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10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내년부터 생활복 교복 5종 상한가 도입…교복비 낮춘다
도서관에서 떠든 사람 ‘영구 출입정지’…법원 “무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