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네일, LG전 7이닝 7K 무실점 ‘ERA 0.47’…19이닝 연속 무볼넷
뉴스1
입력
2024-04-09 22:27
2024년 4월 9일 2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피드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0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네일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7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데뷔 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거둔 네일은 평균자책점도 0.75에서 0.47로 낮췄다.
특히 네일은 타자 27명을 상대로 볼넷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19이닝 연속 무볼넷 행진을 이어갔다.
네일이 다음 등판에서 1⅓이닝 동안 볼넷을 내주지 않으면 2011년 외국인 투수 데뷔 후 최다 이닝 무볼넷(20이닝) 기록을 세운 브라이언 코리(당시 롯데 자이언츠)를 넘어서게 된다.
국내 선수를 통틀 경우 2016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데뷔한 신재영이 30⅓이닝 연속 무볼넷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네일은 이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펼치며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1회초 2사에서 김현수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곧바로 오스틴 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압권은 4회초 투구였다. 네일은 김현수와 오스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문보경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 처리했다. 이어 오지환에게 예리한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6회초에도 자초한 위기를 잘 막았다. 네일은 6회초 발이 빠른 박해민의 번트 안타에 허를 찔렸고, 1루 송구 실책까지 범했다. 여기에 박해민에게 3루 도루를 못 막아 1사 3루가 됐다. 그렇지만 김현수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홈으로 들어오던 박해민을 아웃시켰다.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진 가운데 KIA 타선이 6회말 김도영의 3점 홈런을 포함 대거 5점을 뽑으며 네일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7회초에도 마운드를 지킨 네일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문보경과 오지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박동원과 문성주를 연속 삼진 아웃시킨 다음에 신민재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KIA가 7회말 2점을 보태며 7-0으로 크게 앞섰고 네일은 7회말 시작과 함께 곽도규와 교체,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2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3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4
美총격범 “소아성애자·강간범·반역자” 언급…트럼프 겨냥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9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2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3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4
美총격범 “소아성애자·강간범·반역자” 언급…트럼프 겨냥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9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돈 더 내도 괜찮다”…韓 가족여행객, 싸게보다 ‘편하게’
日, 방위비 늘려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검토… “북중러 대응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