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데렐라 스토리’ 쓰는 박진섭, A대표팀 데뷔골까지 기록
뉴시스
입력
2024-03-27 13:30
2024년 3월 27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3리그에서 시작해 태극마크 달아
태국전서 A매치 6경기 만에 첫 골
ⓒ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박진섭이 K3리그에서 시작해 국가대표 골까지 기록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부진했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에 이바지했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하극상 논란이 있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골을 합작하며 갈등을 완전히 봉합했다.
그리고 한국 축구에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쓰고 있는 박진섭이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박진섭은 3부 리그 격인 K3리그를 통해 성인 무대를 밟았다. 프로팀과 계약을 하지 못한 그는 지난 2017년 대전코레일 소속으로 실업 축구 선수 생활을 했다.
미드필더임에도 득점 2위를 기록하는 실력을 인정받아 2018년 K리그2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하며 처음 프로 무대를 누볐다.
그리고 2020년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1시즌 정규시즌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2022시즌에는 K리그 최고의 구단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전북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수비수 자리를 꿰찼고, 2022시즌 리그 베스트11 수비수에 뽑혔다.
이후 본격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의 시작이었다. 연령별 대표를 한 번도 거치지 못했던 박진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뽑혀 금메달까지 땄다.
지난해 11월에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승선했다. K3리그에서 시작해 태극마크까지 달며 무명 축구 선수들의 롤모델이 됐다.
박진섭은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태국전에서 한국이 2-0으로 앞선 후반 37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도움을 받아 A매치 데뷔골까지 넣었다. A매치 6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박진섭은 득점 후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은 뒤 양손으로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했다.
박진섭의 활용 가치는 높다. 현재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A대표팀에서 황인범(즈베즈다) 등과 짝을 이룰 수도 있으나, 김민재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출전할 수도 있다.
큰 부상 등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꾸준하게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외교안보 자해 행위 안돼”… 비교섭4당-무소속과 靑 오찬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BTS 보러온 팬들, 일반 관광객보다 108만원 더 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