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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호날두’ 맞대결, 내년 2월 사우디서 펼쳐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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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14:00
2023년 12월 12일 14시 00분
입력
2023-12-12 13:59
2023년 12월 1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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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인 리야드 시즌컵서 격돌
축구계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내년 2월 맞대결을 펼친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년 프리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일정에는 팀 핵심 멤버인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와의 경기가 포함돼 있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올스타팀과 당시 메시의 소속팀이었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친선 경기 이후 1년 1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두 선수 모두 유럽을 떠났지만 여전한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지난 1월 알 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6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월 PSG에서 인터 마이애미로 옮긴 메시는 창단 후 하위권에 머물던 팀에 사상 첫 리그스컵 우승을 안겼다.
이들의 맞대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야드 시즌컵(친선 경기)서 펼쳐진다.
인터 마이애미에 따르면 알 나스르와의 경기는 내년 2월 1일(현지시간)이다.
두 선수 모두 특별한 부상이 없다면 그라운드에서 다시 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크다.
앞서 1월 29일에는 알힐랄을 상대한다. 알힐랄에는 메시의 전 소속팀 동료인 네이마르(브라질)가 있다. 네이마르는 장기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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