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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ISU 월드컵 2차 대회 순항…린샤오쥔 1500m 실격
뉴스1
입력
2023-10-28 13:09
2023년 10월 28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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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2022.2.13 뉴스1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초반 순항을 이었다.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2차 남자 1000m 예선 2조에서 1위를 기록, 여유있게 8강에 올랐다. 1조에서 경기한 이정민(한국체대)도 조 1위로 8강에 가세했다.
황대헌은 1500m 1차 레이스 8강에서도 5조 1위를 차지, 준결선 진출에 올랐다.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건우(스포츠토토) 역시 남자 1500m 2차 레이스 8강에서 각각 3조 1위, 1조 2위에 오르며 준결선행을 확정했다.
여자부도 모두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1000m 예선에서는 이소연(스포츠토토)과 서휘민(고려대)이 각각 3조와 4조에서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박지윤(의정부시청)은 7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서휘민과 박지윤은 여자 500m 예선도 가뿐하게 통과했다.
심석희(서울시청)와 김길리(성남시청)는 여자 1500m 1차 레이스 8강과 2차 레이스 8강에서 각각 조 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부 박지원(전북도청)은 1500m 2차 레이스 8강 4조에서 2위로 4강행을 확정 지었다.
계주 대표팀도 조 1위를 싹쓸이했다. 장성우(고려대)-이정민-박지원-서이라(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5000m 계주 대표팀은 8강 1조 1위로, 김길리-이소연-서휘민-심석희가 나선 여자 3000m 계주 대표팀은 8강 1조에서 1위로 각각 준결선에 올랐다.
황대헌-이소연-박지원-서이라로 구성된 혼성 계주도 8강 2조에서 1위를 기록, 준결선에 오르며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500m 예선에서 8강에 올랐으나, 남자 1500m 2차 레이스 8강 2조에서는 페널티 판정을 받고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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