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홍현석,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헨트 복귀전…팀은 시즌 첫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3-10-23 11:06
2023년 10월 23일 11시 06분
입력
2023-10-23 11:06
2023년 10월 23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홍현석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1 뉴스1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가 헨트(벨기에)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결과는 아쉽게도 좋지 않았다.
헨트는 23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루게에서 열린 서클 브루게와의 2023-24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개막 후 10경기서 5승5무로 무패를 달렸던 헨트는 11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순위는 5승5무1패(승점 20)로 3위다. 선두 위니옹 생질루아즈(승점 25)와는 5점 차이다.
홍현석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62분을 소화했다.
홍현석은 팀 내 최다인 3개의 키 패스를 기록하고 61회의 볼 터치를 하는 등 경기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나 팀의 첫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헨트는 후반 1분 레오나르도 로페스에게 한 골을 허용한 뒤 후반 31분 오므리가 퇴장까지 당해 수적 열세를 안아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케빈 덴키에게 쐐기골까지 내주고 무너졌다.
홍현석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대표팀에 차출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곧바로 A대표팀에 소집돼 튀니지와의 평가전까지 뛰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관 5개가…러시아 배후 의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전당대회, 내달 26일 이전에 치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피의자에 반말-조롱, 책상 내려치기도…경찰, 강압수사 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