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노시환, 차세대 거포의 탄생…베테랑 손아섭, 생애 첫 타격왕
뉴시스
입력
2023-10-18 07:06
2023년 10월 18일 0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홈런·101타점 날린 노시환, 홈런·타점 2관왕
‘젊은 거포’ 갈증에 시달렸던 KBO리그는 2023시즌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의 성장에 함박웃음 지었다.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노시환은 입단 때부터 대형 유망주 평가를 받았다.
데뷔 3년 차였던 2021년 18홈런을 날렸지만 노시환을 향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숫자는 아니었다. 설상가상 지난해는 홈런 수가 6개로 뚝 떨어지기까지 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노시환은 올해 더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그 결과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경신은 물론 31개의 아치를 그려 KBO리그 홈런왕까지 등극했다.
노시환의 올 시즌 활약이 더욱 의미 있는 건 그의 나이 때문이다. KBO리그 역사상 2000년대 생이 홈런 1위를 차지한 건 노시환이 처음이다.
23살 이하의 나이에 홈런왕에 오른 것도 1997년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21세), 1990년 장종훈 KBO 재능기부위원(22세) 이후 역대 세 번째 진기록이다.
차세대 거포의 부재가 늘 고민이던 KBO리그는 노시환의 홈런포에 걱정을 덜게 됐다.
노시환은 거침없는 대포를 날리며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타점까지 작성, 101타점으로 이 부문 1위도 거머쥐었다.
지난해까지는 타격 타이틀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지만 올해는 2관왕의 위용을 뽐내며 KBO리그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게 됐다.
노시환이 마지막까지 노렸던 장타율 부문 1위는 베테랑 타자 최정(SSG 랜더스)이 가져갔다. 29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 홈런 2위에 오른 최정은 장타율 0.548로 선두를 유지했다. 노시환은 장타율 0.541로 2위에 자리했다.
베테랑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생애 첫 타격왕(타율 0.339)과 함께 개인 통산 4번째 최다 안타 1위(187)를 차지했다.
2007년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손아섭은 두 번이나 타격 2위를 경험했다.
롯데 시절이던 2013년 타율 0.345를 치고도 0.348를 때려낸 이병규(당시 LG 트윈스)에 타이틀을 내줬고, 2020년에는 타율 0.352를 작성했지만, 0.354를 기록한 최형우(KIA 타이거즈)에 밀렸다.
올해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0.336)과 막바지까지 치열한 다툼을 벌이다 타격 1위를 수성했다.
최다 안타 경쟁에서는 행운도 따랐다. 안타 1위를 두고 경쟁했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186안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 사이 손아섭은 부지런히 안타를 쌓아 올려 1개 차로 타이틀 주인이 됐다.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돌격대장’ 홍창기는 득점(109), 출루율(0.444)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39차례 베이스를 훔쳐 2009년 프로 입성 후 처음으로 도루왕에 올랐다. 일반적으로 도루성공률이 75%만 돼도 인정을 받는데, 정수빈은 83%에 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새벽 주차장서 술취한 여성 성폭행…‘나솔’ 출연자, 2심도 집유
李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반도체·AI 등 실질협력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