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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준프로…‘만16세’ 박승수, 수원삼성과 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0 16:58
2023년 7월 20일 16시 58분
입력
2023-07-20 16:57
2023년 7월 20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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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등 U-17 대표 5명과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매탄고 1학년인 만16세 박승수와 역대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준프로 제도가 시행된 이래 최연소 준프로 계약이다.
수원 유스에서 성장한 박승수는 발군의 스피드와 돌파, 창의력으로 16세의 나이에도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U-17 아시안컵 대표팀에 뽑힌 바 있다.
수원은 박승수와 함께 고종현, 임현섭, 곽성훈, 김성주 등 U-17 대표 선수 5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7세 준프로 계약도 수원이 처음이다.
수원은 2018년 K리그 최초로 박지민, 김태환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는 2019년 4월26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K리그 최초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수원 구단은 “이들 5명의 준프로 계약 선수들은 오현규 등을 이을 차세대 매탄소년단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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