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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임도헌호, 세계무대 복귀 도전…AVC 챌린저 출전
뉴시스
입력
2023-07-05 18:55
2023년 7월 5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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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남자대회 참가
우승하면 FIVB 챌린저 출전…VNL 승격 도전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남자대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AVC 챌린저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 2023 FIVB 챌린저에 출전한 후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임도헌호의 목표다.
임 감독은 세계무대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임 감독은 “새로 들어온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왔다. 대회 참가해서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해 FIVB 챌린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10시35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대만으로 향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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