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협회, 사면 논란에 부회장·이사진 ‘전원 사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04 18:13
2023년 4월 4일 18시 13분
입력
2023-04-04 18:12
2023년 4월 4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승부조작 선수 등에 대한 ‘기습 사면’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임원진 전체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 전원이 4일 오후 일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들이 조만간 정식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선임된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하면 수용 여부에 상관없이 사임한 것으로 간주한다.
박경훈 축구협회 전무이사는 “협회 실무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전무로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했다. 지난 금요일 임시 이사회 이후부터 다수의 이사분이 사퇴 의사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징계 사면 사태에 대해 부회장단과 이사진 모두 큰 책임을 느끼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오늘 전원이 사퇴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 한국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평가전(1-2 패배)을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했다.
사면 대상에는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제명된 선수 50명 중 48명도 포함돼 논란이 됐다.
협회는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유로 들었지만,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고 기습 사면한 데 대해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축구협회는 ‘기습 사면’ 사흘 만인 지난달 3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사면을 철회했다.
사면 철회에도 축구협회를 향한 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실무진 사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고, 앞서 이사회 멤버 중 국가대표 출신인 이영표 부회장, 이동국 부회장, 조원희 사회공헌위원장이 먼저 사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다.
축구협회는 “이사회 구성원들의 일괄 사퇴가 결정됐지만, 행정 공백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2
[속보]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6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7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8
美 ‘역봉쇄’에 중국행 유조선 2척 가로막혔다
9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10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권익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검토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2
[속보]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6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7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8
美 ‘역봉쇄’에 중국행 유조선 2척 가로막혔다
9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10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권익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검토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유가 민생 부담 줄인다”…서울시 1조4570억 추경 편성
AI에 뺏긴 기술 일자리…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 취업 대신 진학
한 열차에 KTX·SRT 같이 달린다…수서역 열차 한 주에 2870석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