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훈 마친 WBC 대표팀, 기체 결함으로 미국에 발묶여…귀국 지연
뉴스1
업데이트
2023-02-28 14:01
2023년 2월 28일 14시 01분
입력
2023-02-28 14:01
2023년 2월 28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WBC 야구 국가대표팀. /뉴스1 DB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구성원 중 일부가 탑승한 비행기에 기체 결함 문제가 발생, 귀국 일정이 지연됐다.
28일(한국시간)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철 감독 등 선수단과 관계자 26명을 태운 미국 국내선 비행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해 이륙하지 못했다.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3개 조로 나눠 국내선을 이용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까지 이동 후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 감독과 김민호 코치, 이정후(키움), 김광현, 최정(이상 SSG), 고우석(LG) 등이 탄 미국 국내선에서 기체결함이 발생하면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못했다.
이들은 LG에서 지원받은 버스를 통해 LA로 이동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버스 운전기사가 법적 운전 시간을 초과할 수 있어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애초 예정됐던 인천행 비행기에 오를 수 없게 됐다. KBO 측에서 새로운 비행기를 구하고 있지만 대표팀 상당수는 3월2일에야 귀국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표팀은 3월1일 귀국 후 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회복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서 훈련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서울·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2학년 체육 별도 교과로 분리 추진…교사노조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